‘5·18 진실’ 세계에 알린 패트릭 쇼벨 특별시 1호 명예시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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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됩니다.
194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패트릭 쇼벨’은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등 세계 주요 분쟁 현장을 누빈 저명한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미국 ‘뉴스위크’ 등을 통해 5·18당시 현장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전했습니다.
쇼벨은 최근 자신이 보관해온 사진 635점을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사진 기증 및 명예시민증 수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는 오는 23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