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김영호 "전남광주를 AI.반도체 교육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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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영호 국회의원은 오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최대·최고의 인공지능(AI)·반도체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 지역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광주 지역 3개 한국폴리텍대학을 'AI·반도체 사관학교'로 전환해 반도체 공정과 설비, 장비 운영 분야의 실무 인력을 양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 20여개 대학은 "반도체 설비와 공정 분야 중급 엔지니어 양성을 맡아 산업단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