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교육부 장관에 '통합 재정 지원' 근거 반영 요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6.05

본문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통합교육청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통합특별법에 명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늘(5일)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교육행정 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서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재정 지원 근거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와 전남광주교육청이 함께 개최한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부와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조직과 인사·재정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통합 후에도 농산어촌의 교육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원 정원 보장 특례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고, 이에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남광주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