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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억울함 풀어달라"...유족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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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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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으로 숨진 고 이채원 양의 유가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유족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꿈꾸던 아이를 잃었다"며 법정 최고형 선고와 엄벌 탄원 운동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또 학생 심리 치유 지원과 CCTV·비상벨 확충, 하교 시간대 순찰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일 광주 광산구의 한 거리에서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윤기가 범행 대상을 찾지 못하자 불특정 시민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