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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시의원 후보 배우자 등 5명 기부행위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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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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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전남 모 시의원 후보자의 배우자 A씨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습니다.

A씨와 후보자의 선거사무장 등은 이달 중순 선거구민 10명을 식당에 모아 22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모임이 선거와 관련된 자리라는 사실을 알고도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