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상의 "전남 동부권 반도체 소부장 권역 재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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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 상공회의소가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 중심의 국가 전략 소재부품장비 권역으로 재편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상의와 순천상의는 "전남·광주 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과 지역의 존립을 좌우하는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이라며 "논의 과정에서 제조업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략이 배제된다면, 이번 통합은 행정만 남고 산업은 무너지는 구조적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양만권을 국가 전략 소재·부품·장비 권역'으로 명확히 재편하면 전남 동부권은 인공지능(AI) 로봇, 우주 방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국가 전략 제조 플랫폼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