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로바이러스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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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광주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 설사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 병원체를 모니터링 한 결과, 12월 넷째 주부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1월 셋째주 58.5%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78.3%가 6세 이하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겨울철 낮은 온도에도 생존하는 특성이 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