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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무원·교사·소방 “행정통합 안전장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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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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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공무원과 교사 소방관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와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과 교육 안전이 정치적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통합 당사자들이 인사와 근무지 불안에 놓여 있다며 특별법에 통합 전 근무지 유지와 노동 조건 저하 금지 원칙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난은 행정구역과 무관하다며 통합 논의에서 소방 사무를 분리하고 국가직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교육 통합과 관련해서는 영재학교와 국제고 중심 논의를 지적하며 민주시민교육 중심의 미래 비전을 특별법에 담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