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시도교육청, 행정·교육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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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교육통합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4자 협의체는 특별법이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합의문에는 통합 특별시와 통합 특별시교육청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종전의 광주시와 전라남도 관할구역에서 근무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