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경비행기 추락, 대학 측 사과…“안전관리 전면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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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가 조종교육훈련용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유미 총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큰 충격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상 학생과 교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가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부상자 치료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당대는 항공기 안전점검과 비행훈련 절차, 정비체계, 안전교육 등 운영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야산에 초당대 조종교육훈련용 항공기 1대가 추락해 교관과 학생이 크게 다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