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광주 AI 2단계 사업 국비 비율 상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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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는 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사업의 국비 비율을 현행 60%에서 70% 이상으로 상향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4천3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을 시작하고 데이터센터와 실증 장비 등을 구축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AI 2단계 사업으로 불리는 6천억원 규모의 광주 AX 실증밸리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