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갑질 소방관 15명 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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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사실이 밝혀진 전남광주 소방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국무조정실 조사에서 비위 대상자로 확인돼 문책을 요구받은 소방관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내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징계 대상자 15명은 통합소방본부 소속 6명,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9명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관에게 20여차례가 넘는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했고, 사적 심부름을 시키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