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추정 광주 효령동 1천㎡ 발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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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효령동 일대에 대한 발굴 조사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조사 범위는 북구 효령동 산 143일대 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로, 유해 존재 여부를 우선 확인하는 시굴 조사와 유해 발견 시 착수하는 정밀 발굴 등 2단계로 총 8일간 진행됩니다.
앞서 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정황을 목격했다는 시민 제보를 확보하고 사전 조사를 진행했으며 유해가 발견될 경우 행방불명자 가족과 유해의 유전자 정보를 대조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