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광주시, '위장전입 확인' 쓰레기 소각장 입지 원점 재검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5.07

본문



광주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불법 사실이 드러나 선정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검찰이 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위장 전입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기소함에 따라 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각장 선정 절차가 지연돼 오는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한까지 소각장을 짓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2024년 12월 광산구 삼거동을 소각장 후보지로 선정하고 주민 설명회 등 관련 절차를 이어오다가 위장 전입이 드러나자 지난해 9월 입지 선정 절차를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