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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입찰 뒷돈·비공개 정보 거래…1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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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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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입찰 과정에서 뒷돈을 주고받은 심의위원과 업체 관계자 등 13명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13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가 A씨는 심의위원들을 몰래 만나 최고점수를 청탁하고 LH 전직 임원을 통해 비공개 입찰 정보를 빼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또 다른 구속 피의자는 A씨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쓰며 입찰 심의에서 편의를 봐준 심의위원입니다.


경찰은 LH의 신고로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해 업체 직원과 다른 심의위원, LH 전직 임원 등을 잇따라 검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