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항 정박 중 여객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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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7시 45분쯤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정박 중이던 6백톤급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인력과 진화장비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고, 여객선 승객들은 모두 하선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여객선은 오전 8시 쯤 완도군 노화도 산양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7시 45분쯤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정박 중이던 6백톤급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인력과 진화장비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고, 여객선 승객들은 모두 하선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여객선은 오전 8시 쯤 완도군 노화도 산양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