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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후 복귀한 강기정 광주시장 비서진…선거운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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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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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인 강기정 광주시장(직무 정지)의 비서진(정무직 공무원)들이 사직한지 한 달도 채 안 돼 시청으로 복귀한 뒤에도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는 지적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 시장의 비서진 4명(별정직)은 지난달 17일 강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사직한 뒤 강 시장 선거운동을 하다 강 시장이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하고 민주당 경선 후보에서 사퇴하자 지난 6일 재임용돼 시장 비서실로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업무에 복귀한 일부 비서관은 전날 강 시장이 신정훈 의원과 함께 김영록 후보를 지지하는 자리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공무원법상 선거 운동을 하거나, 선거에 관여하지 않아야 하는 중립의 의무가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한 비서관은 "휴가를 내고 (김영록) 선거 캠프에 방문한 사실은 있지만 시장님을 수행하거나 선거 운동을 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