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무안을 공항·산업·에너지 결합 미래복합도시로"
페이지 정보

본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오늘 광주 군 공항 이전을 계기로 무안을 공항·산업·에너지·인구가 결합한 미래 복합도시로 전환하는 '무안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정책자료를 통해 "군 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국가 산업과 국토 구조를 바꾸는 프로젝트"라며 "보상이 아니라 무안의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 민간공항을 통합해 국제선 중심 '제2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고, RE100 국가산단과 항공정비(MRO)·항공부품 산업 집적,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유치를 통한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확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을 통해 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고, 양파·고구마 등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며, 생태경제 도시 육성과 함께, 군공항 이전 부지에는 '에어로시티'를 조성해 20만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