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부문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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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하고,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경우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할 계획입니다.
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상의 운행을 중단해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서도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