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현장서 내주부터 재수색...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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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일대에서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두 달에 결쳐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재수색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번 수색에는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수색 범위는 참사현장인 콘크리트 둔덕을 중심으로 공항 외곽 약 8천명 규모의 노지까지로 설정됐습니다.
앞서 기체 잔해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확인된 데 이어 유가족들이 지난달 사고 현장을 둘러보던 중 유해 일부를 직접 발견하면서 현장에 미수습 유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