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여파' 광주 2분기 제조업 체감경기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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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급락하며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10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로, 전 분기 89보다 14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이는 2023년 1분기 7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환율·물류비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며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다시 악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