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공동대책위 출범
페이지 정보

본문
여수산단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 과정에서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늘(7일) 출범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 등이 참여한 대책위는 오늘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석유화학 설비를 연간 최대 370만톤 감축하기 위해 산업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는 직접 고용뿐 아니라 플랜트, 화물, 협력업체 수천명의 일자리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등 4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할 것과 공정위 기업 결합 심사에서 독과점 우려, 고용 유지·하청 고용 보호 조건을 부과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