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 96세 할머니, 일본 찾아 사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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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정신영 할머니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찾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정 할머니는 내일 일본으로 출국해 도쿄에서 열리는 ‘마루노우치 행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정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 강제노역에 시달린 피해자로, 이번이 미쓰비시중공업 본사를 직접 찾는 첫 방문입니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와 기업의 사죄와 배상 이행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