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유학생 중국 비율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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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생들의 허위 학력 편입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중 중국 비율이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교육통계서비스를 통해 공개하는 국내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유학생 통계를 보면 2024년 4월 1일 기준 호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1천7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의 국가별 현황을 보면 중국인이 1천474명으로 84.1%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호남대 일부 중국인 전문대 졸업생 112명이 편입 과정에서 미국 대학의 허위 졸업장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출입국 당국에 적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