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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군공항 이전. 무안공항 정상화 시급"...통합 시너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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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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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는 오늘 단일화한 강기정 전 후보와 함께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가 내일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를 선정·발표하는데 대해 환영한다"며 "이는 18년간 얽혀 있던 문제 해결이 실질적 이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출발점이자서남권 관문공항 도시로 도약하는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이 1년 넘게 폐쇄 상태가 이어지면서 지역 관광업계와 종사자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항공 교통 편의가 크게 제한받고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재개항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무안공항 정상화 이전까지 대안으로 광주공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취항을 즉시 추진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신 후보는 "무안공항을 목포항, 여수·광양항과 연계한 신남방 물류 허브로 육성하고, 군 공항 이전 부지는 로봇·AI·자율주행·첨단모빌리티 기업이 집적된 미래 산업 캠퍼스와 100만평 규모의 국가정원을 만들어 광주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