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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실내 보존’...2028년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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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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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 실내로 옮겨져 보존·전시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목포에서 지역 주민과 유가족을 상대로 선체 이전과 보존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세월호는 목포신항 인근 매립 부지로 옮겨져 대형 건축물 안에 보관되는 ‘하우징’ 방식으로 관리됩니다.


건물 내부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부식과 변형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됩니다.


선체 이전은 부지 조성과 기반 공사가 완료된 뒤인 2028년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시·체험시설과 추모 공간 조성을 포함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