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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산재 인정…“직장 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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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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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갑질을 호소하다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직장 내 스트레스로 재해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유족의 산재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해 7월 기숙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유서에 갑질 피해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수 2명을 검찰에 넘겼고 전남대는 해당 교수들을 해임하거나 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