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부분 조정...민원 3천780건
페이지 정보

본문
9년 만에 시행된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민원이 폭주함에 따라 광주특별시가 재조정을 예고했습니다.
김영선 통합교통국장은 오늘 시의회 광주청사에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달 31일 노선 개편 이후 전날까지 민원 3천78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초기에는 노선 검색과 운행 경로 문의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배차 간격과 환승 불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1개월가량 운행자료를 분석해 문제가 확인된 노선부터 조정하고, 수요 예측이 빗나간 노선은 2개월 정도 운영 상황을 살펴 재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