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남광주에 미래차 3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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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남광주 지역에 오는 2029년까지 미래차 전환을 위한 3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오늘 오토랜드 광주에서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을 넘어선 플랫폼,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PBV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전용 차량 개발을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PBV 셔틀 서비스 실증,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원격운전 기술 실증, 물류·여객 등 목적에 따라 차량 용도를 전환할 수 있는 이지스왑 기술 실증 등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아는 미래차 전환을 위한 3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미래 혁신 제조기술 기반의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 실증 및 전동화 차량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