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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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해,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와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