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구하려다 흉기 중상…고교생 의사상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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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여고생 피살 사건 당시 피해자를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군에 대해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5일 광산구 월계동 한 보행로에서 여고생의 비명을 듣고 달려갔다가 피의자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광산구는 경찰 수사자료와 의료 기록 등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으며 의사상자 지정 여부는 2~3개월 안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