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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노려 금고 통째로 훔쳐…절도 일당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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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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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6천만 원이 든 금고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일당 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현금 6천만 원이 보관된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울 등지에서 피의자들을 차례로 검거했으며 나머지 2명은 자수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의 지인을 통해 금고 보관 사실과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훔친 돈 가운데 700만 원을 회수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