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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사전투표율 34.14%…역대 지선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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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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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에 광주 전남에선 유권자 274만 7천 725명 중 93만 7천 98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34.14%로,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23.51%보다 10.63%포인트 높았습니다.  


전남은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 1위를 기록했고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61.31%로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의 사전투표율은 27.83%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과 전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는데 지난 2022년 지방선거 17.28%보다 10.55%포인트,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서는 4.18%포인트 높았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경쟁 중인 동구가 32.19%로 가장 높았고, 광산구가 24.64%로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