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해외 출장비 논란 사과...2천800만원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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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비 과다사용 논란과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자체 점검을 벌여 여행사가 현지에서 소요되는 각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임의로 항공권 정보를 수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과거 10건의 국외 출장에서 차액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대중 교육감 등으로부터 모두 2천 8백여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항공권 정산 시스템 등 국외 여비 안내 지침을 강화하고, 출장비 구조 개선 등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