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유인해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와 공갈 혐의로 22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텔레그램으로 피해자를 유인한 뒤 숙박업소에 감금하고 폭행과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면서 금품 피해는 막았지만 경찰은 같은 수법으로 2명이 1천600만 원을 빼앗긴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