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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OP33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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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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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개최도시를 남해안 남중권에 지정해달라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했습니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COP33은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로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순번에 따라 2026년 하반기 지역 내 협의를 거쳐 결정되고, 올해나 내년 총회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인도가 COP33유치 의사를 공식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민국 유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은 탄소중립의 미래를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