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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자리 돈거래·가짜 학생 유치...전남도립대 교원 등 19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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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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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일자리를 대가로 돈을 주고받는 등 학내 비위에 연루된 전남도립대학교 교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 등 19명을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대학 통합 이전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맡기고 강의료 일부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정원 미달을 메우기 위해 사설 시설을 통해 이른바 ‘가짜 학생’을 모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원과 강사, 학생 등 19명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