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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의원 중대선거구 4곳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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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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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 시범 도입되는 중대선거구 4곳을 둘러싸고, 선정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정 기준과 관련해 의원 1인당 대표 인구수로 보고 동남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묶었습니다.

하지만 서구갑 제2선거구와 광산갑 제2선거구 등은 각각 인구수가 8만3천여명으로 북구 일부 선거구보다 인구가 많지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북구을 지역 선거구는 다른 지역과 중대선거구 적용 방식이 달라 논란을 키우고 있다.

또 북구을 선거구 중 인구가 8만8천여명에 달하는 제4선거구는 1명을 뽑는 단일 선거구로 유지돼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자료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