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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항소심서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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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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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자금을 갚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오늘 임씨의 사기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임씨는 피해자 진술 번복이 판결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 설령 유죄라도 1심 형량은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씨는 201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에게 카지노 도박자금 8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다음 공판은 다음 달 2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