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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 사랑방’ 홍남순 변호사 가옥,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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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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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에 헌신한 민주·인권 운동의 대부 고(故) 홍남순 변호사 가옥의 복원 사업이 마무리돼 오늘 개관했습니다.


동구 궁동에 위치한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은 1970~80년대 군사독재 시절 억압받는 민주 인사들과 학생, 시민운동가들이 모여 시국을 논의하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광주특별시는 홍남순 변호사 가옥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매입한 뒤 지난해 부터 복원 공사에 착수해 유물 고증과 복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앞으로 이 가옥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복합 전시 및 교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