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남광주시에 "교육·교통·용수 기반시설 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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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삼성전자가 전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 광주특별시에 교육·교통·용수 등 기반 시설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육 여건으로는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교통 인프라로는 팹 근무 인원이 많고 생산품과 자재 운송 등에 따른 교통량이 상당한 만큼 반도체 산단 주변에 최소 8차선 이상의 도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또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한 만큼 하수처리장 재이용수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는 삼성전자의 요구 사항을 검토해 기반 시설 조성 계획 등에 포함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