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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물품 빼돌려 중고거래…교직원 4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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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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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용물품을 빼돌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한 교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용물품 절도 혐의가 있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소속 교직원 4명에 대한 감사 결과를 교육청에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중학교 교직원 1명은 학교 제습기를 판매했다가 견책 처분을 받았고, 초등학교 교직원 1명은 학교 노트북 여러 대를 팔아 1천5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또 다른 교직원 2명도 레고와 AI 로봇 등 교육기자재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거나 무단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모임은 교육청에 공용물품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공익신고자 보호 대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