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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미끼로 휴대폰 개통...해외로 팔아넘긴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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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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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대출을 미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이를 해외로 팔아넘긴 혐의로 36살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범행에 가담한 2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3년간 광주와 부산·대구 등지에서 사무실을 차리고 대출 희망자들의 명의로 휴대전화 천 226대를 개통하게 한 뒤 해외 장물 유통조직에 이를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