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금호타이어 사망사고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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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에서는 최근 3년간 6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노동자 사망사고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경영의 실패"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노동 당국은 과거 중대재해 감독에서 확인된 문제점이 실제로 개선됐는지 점검하고, 광주공장·곡성공장의 설비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33살 A씨가 숨지면서 광주노동청이 해당 설비에 대한 작업 중지 명령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