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트라우마 치유센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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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광주 적십자병원이 트라우마 치유센터로 재탄생합니다.
광주시는 옛 적십자병원 보존·활용 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19일 공청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요 역사적 공간을 보존하고, 트라우마 치유 실증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실증센터와 연계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광주 적십자병원이 트라우마 치유센터로 재탄생합니다.
광주시는 옛 적십자병원 보존·활용 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19일 공청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요 역사적 공간을 보존하고, 트라우마 치유 실증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실증센터와 연계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