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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무술목, 남해안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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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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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여수 돌산읍 평사리 일원 119만㎡ 부지에 조성되는 ‘무술목 관광단지’를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신규관광단지는 8천985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돼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등 대규모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오동도와 향일암 등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남해안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