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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투트랙, 소음·진동 저감기술 공동 개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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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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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는 "지역 중소기업인 투트랙과 함께 고무차륜 경전철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줄이는 주행로 색판 기술을 공동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행로 색판은 경전철 선로에서 차량이 주행하는 구간을 연결하고 내부의 신호·통신·전력 케이블 등을 보호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차량의 반복 운행으로 충격과 진동이 발생하고 일부 부품이 손상될 경우 교체 작업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차량 운행 시 발생하는 충격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주행로와 연결판의 손상을 줄여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현재 건설 중인 고무차륜 방식의 광주도시철도 2호선에 활용되면 유지관리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