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희생 강요하는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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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송전선로 반대 광주·전남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력의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신해남에서 신장성을 잇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광주·전남 6개 시·군을 경유하는 대형 전력 인프라 구축 계획으로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대책위를 꾸리고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익을 위해 호남을 에너지 식민지로 전락시킬 것"이라며 "특정 지역과 기업 특혜를 위해 지역 희생을 강요하는 한국전력은 송전탑 건설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