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강도살인 무기징역 유지…항소심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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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무속인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2부는 오늘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무속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무기징역을 유지했습니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50대 남성 2명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과 2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피해자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차량에 숨겨 약 3개월 동안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