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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수사 확대…전 광산서장·형사과장 경찰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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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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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과 관련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이 검찰에 이어 경찰에도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오늘 장윤기 사건발생 당시 광산경찰서장이었던 A경감과 형사과장인 B경감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하고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수사팀장 C경감에게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강간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된 경위와 케이블타이, 리얼돌 등 주요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과정에 수사 지휘부가 관여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도 전 광산서장과 형사과장을 증거인멸 방조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